간만에 노콘이 땡겨서 다이소에 나나씨 보고 왔습니다 ㅋㅋ
사실 노콘만큼 편한것도 없잖아요?! ㅋㅋ 콘돔 장착할 시간도 없어도 되고
콘돔 끼면서 조금은 뻘쭘해 질수 있는 그 시간도 없어도 되고 ㅋㅋ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나나씨~ ㅋㅋ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폭유와 맘먹는 슴가였네요 ㅋㅋ
진짜 엄청나게 크더라고요 ㅋㅋ 거기에 자연산이라고 하니 말 다했죠 뭐 ㅋㅋ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아주 깨끗이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샤워 끝날때 쯤 bj도 들어오는데 압은 적당해서 좋습니다 ㅋㅋ
조금 쎈거 같긴한데 정말 잘 느껴지는 수준의 압입니다 ㅋㅋ 아주 잘 빨더라고요
다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나나씨도 마무리를 하고 제쪽으로 오더라구요~
오자마자 젖을 만지면서 찐하게 키스 밖아줍니다 ㅋㅋ 빼지도 않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엄청 열심히 제몸을
빨아주었습니다 ㅋㅋ 역시 애무는 언제 받아도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받았으니 가만 있을 수가 없으니까 역립으로 ㅋㅋ 반응 좋습니다 ㅋㅋ
젖이 크니까 두개를 한꺼번에 모아서 쌍꼭지 빨아줬네요 ㅋㅋ 신음소리도
아주 섹시하고~ 밑에도 젖을만큼 젖어서 그대로 꼴인!! ㅋㅋ
쑤~~욱하고 부드럽게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느껴지는 따뜻함 ㅋㅋ 역시
노콘의 맛이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강강강 박으면서 요동치는 젖의 무브먼트~ 아주 작살났습니다 ㅋㅋ 쀨이 쫌 받았는지
신호가 바로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자세를 체인지 하면서 침대에서 한바퀴 돌려버렸네요 ㅋㅋ
여상도 좋기는한데 이날은 제가 쀨이 받아서 리드좀 했네요 ㅋㅋㅋ
따뜻함을 느꼈으니까 또 따뜻함을 줘야겠죠?! ㅋㅋ 진짜 좀 아프다고 느낄만큼 세게 밖은거 같네요 ㅋㅋ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서 마무리까지 깨끗이~ ㅋㅋㅋ
간만에 정말 기분좋게 달리고 왔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