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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풀한 지민이 ❤️ ⎞⎠⎠꧂(연애후기+실사투척)

라루모아라 0 2019-11-03 01:03:27 661


 

지민3.jpg

 

 

 

 

 

 

 

어제 불금이었죠 평일의 휴일이랄까 ㅎㅎㅎ 그래서 미친듯이 술로 빨아 제끼고

 

집가는길에 단골 가게인 트윈스파로 전화를 하고  즐달 한 후기입니다.

 

 

어제 트윈에서 저의 즐달을 책임진 두 사람 민관리사와 지민이 두 사람은 저의 1시간반을 알차게 보내게했죠.

 

우선 민관리사 썰 부터 풀자면 힘이 굉장히 파워풀 하네요. 그리고 이쁘장해서 마사지 받는맛도 있고

 

술먹고 나면 등허리가 좀 많이 뻐근한데 여기 마사지만 받으면 뻐근함이 싹 사라지게 해주는 그런 시원함 주는군요.

 

 

특히 힘이 좋으니깐 등허리부분 눌러줄때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여기 마사지 특징이 뼈와 근육 사이를 눌러주는게

 

왜이리 시원한지 특히 좀 뻐근한 부위를 눌러주고 하면 정말 좋치요.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 한시간이 금방 가는줄 몰랐죠.

 

 

그리고 목과 승모근을 눌러줄때도 강하게 눌러주고 풀어주니깐 정말 너무 시원한게 좋았죠. 그래서 목하고 어께가 굉장히

 

가벼웠던게 이 마사지 덕뿐인듯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전립선으로 빳빳히 세워지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발랄한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지민이 연애감 좋은 아가씨 이죠. 맛본 경험이 있는지라 맛있는거 또 먹는건 기쁜일이죠.

 

지민이랑 가볍게 그리고 반갑게 인사가 오고가고 누워있는 저를 덮치며 젖꼭지 애무를 시작하죠.

 

정말이지 지민이의 애무는 아무리 생각해도 굉장히 하드한거 같습니다.

 

강하고 길게 해주는데 마치 성고문을 당하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BJ를 하는데 정말이지

 

그냥 뽑을라고 작전한듯 합니다. 지민이가.... 오우쒯......

 

 

얼핏 눈빛을 보니깐 섹기가 차고 넘쳐서 저를 잡아 먹을듯 합니다.

 

본격적인 섹녀 모드인가요... 이어서 여상에서 말타는 지민이 장난아닙니다.

 

뿌리속까지 흔들리는듯한 느낌입니다. 저 아담한 체구에서 저런 파워가 나온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하지만 직접격으니 정말 그냥 지민이의 블랙홀 속에 빠지는듯한 기분이랄까...

 

 

이러니깐 혼까지 쏙 뽑혀서 사정한 느낌입니다. 영혼 100g정도 지민이 한테 나눠준 기분이랄까..

 

 

뭐 여튼 민관리사 지민이 둘다 만족할 만한 마사지와 연애를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군요.. 굿!!

 

[예지]!!!이쁜민삘와꾸와 슬림한몸매에 풍만한 가슴 거기에 감동서비스 굿!!!

라인도 완벽하고 쪼임은 더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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