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쓸데없이 눈이 일찍 떠졌다 . 약속도 없고 알람도 맞추지 않았는데

눈이 떠진것이다 .. 다시 자려 침대위에서 30분정도를 뒹굴어 봐도 잠이 

오지 않아 할일없이 tv를 켰지만 역시 .. 재밋는 프로그램이 없다 .. 

그냥 일찍 일어난거 시간도 많은데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고 출발 . 

자주 다니는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 

아뿔사 .. 지갑을 안들고 온것이다 .. 계좌이체 또한 되지 않아 일단 차안을 

뒤져보니 비상금으로 넣어두었던 11 만원이 발견되어 할수없이 .. 

기본코스보다 시간은 약간 짧으며 가격 또한 저렴한 가성비 甲 코스인 

[[ s 코스 ]]로 진행을 했다 . 10만원 짜리 코스치고는 마사지도 받고 +@도 

진행이 가능해 가성비로는 최고인 코스이다 . 사우나에 내려가니 .. 역시나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바로 진행을 볼수 있었다 .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고 시간이 짧은 만큼 빠르게 다가온 마무리 타임 .. 

마무리 타임으로 들어온 언니는 // 루비// 씨였다 . 구릿빛으로 살짝 태운 

피부와 슬림하면서도 골반라인이 끝내주는 아주 섹시미,퇴폐미가 흘러넘쳐 

내속에 잠재된 알수없는 욕망을 이끌어 내주는 언니였다 .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 루비//씨가 뒤로 돌아 탈의를 하는데 .. 뒷태가 .. 나도 모르게 내 

쥬니어가 빨리 맛보고 싶은지 꿀렁꿀렁 거렸다. 탈의를 마치고 실오라기 1도

없는 상태로 내게 다가와 살짝 웃으며 나의 쥬니어를 입에 물었고 그 촉감과

시각적인 자극으로 인해 1차 위기 .. 잠시 // 루비//씨의 BJ를 즐기다 더이상

참을수 없을듯하여 .. 끌어안고 던지다 싶히 침대로 올렸고 첫 포지션을 

뒷 자세로 잡았다 . 그렇게 뒷자세로 첨엔 부드럽게 나중엔 강하게 진행중

내려다보니 골반,힙 라인이 .. 장난이 아니다 .. 굉장히 섹스런 라인으로 

나를 한층더 흥분시켰으며 그 와중 보인 .. 힙과 힙사이의 깊은 구멍 ... 

평소 야동에서나 보던것을 나도 모르게 .. 살짝 침을 뒷구멍으로 떨어뜨려 .. 

엄지로 겉 부분을 살살 문지르니 .. 놀랫는지 허리를 치켜올리며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조이며 ..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낸다 .. 그순간 내 머리에 과부하가 

왔는지 .. 참지 못하고 그대로 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