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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너에게 나의 쥬니어를 맡겨보련다 ⭐⭐

3분발싸 0 2019-11-04 11:54:13 644

일요일 아침 지인들의 성화에 못이겨 반강제적으로 공차는 모임에 



나가게 된지 어언 2달째 ..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 일요일이라 함은



자고로 모든것을 던져두고 쉬는날이거늘 아침 일찍부터 이게 무슨 ... 



물론 인맥도 만들고 나쁘지 않고 일찍일어나 운동을 하니 상쾌하기도 



하지만 .. 한편으론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기도 하고 .. 도저히 집으로 



돌아갈수 없어 모임이 끝나자마자 평소 즐겨다니는 마사지샵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금액이지만 가격대비로 보자면 마사지 + @ 



절대 비싸지 않은 가성비 최고의 마사지 샵이다 . 전날의 주말밤 여파로 



한잔씩들 하고 와서 자고 있는 손님들이 대다수 아직 당일 손님은 많지 



않아서 샤워를 마치자 바로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마사지 진행중 마사지사분과 간단하게 약간의 대화도 



하며 진행을 해서 시간도 금방지나가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어느새 마사지 타임이 끝이나고 마무리 타임이 되었다 .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사람은 아담한 체구에 민삘 가득 품은 귀엽장한 // 하나//씨 



였다 . 처음 보는것이 아니지만 볼때마다 수줍게 살짝 웃으며 들어오는 



모습에 심쿵 .. 뭐랄까 .. 마치 귀여운 갓 데뷔한 아이돌 같달가 ... 



하나씨의 매력은 그것 외에도 아담한 체구에서 한번더 빛을 발한다 . 



체구가 작은 편이다 보니 서비스진행시 어느정도 내가 원하는 자세로 



이리저리 요리조리 체인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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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 ██ 100%리얼실사 ██ 베이글소녀 █ 자연산B+ █ 부드러운피부 █

온몸의 미세먼지 씻으러 가을씨에게(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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