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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쨩 0 2019-11-04 21:24:59 721


 

사진 (3).jpeg

 

 

 

 

 

일요일 즐달 한 후기 입니다. 어제 대박짜리 만나서 기분좋게 풀고 집에서 꿀잠 잤습니다.

 

어제 즐달하게 해준 두명의 여자는 마사지는 송 관리사 그리고 어제 들어온 이쁜 언니는 지민이

 

 

어제 저를 즐겁게 해준 두명은 참으로 대박짜리였습니다. 

 

 

우선 마사지썰부터 풀자면 어제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아서 몸이 가벼워 졌습니다.

 

특히 송관리사가 손압이 강해서 그런지 승모근이랑 목부분을 강하게 해줘서 정말 시원하고 좋았네요.

 

그리고 허리부분이랑 등 부분도 팔꿈치로 눌러주고 손으로 주물러주고 풀어주고 해주는데

 

이게 이렇게 시원할 수 없네요. 정말 시원하고 느낌이 좋아서 시간 가는지 몰랐네요. 한시간이 마치 10분같다랄까

 

정말 시원하게 잘받아서 몸이 나른해지고 잠이 올쯤에 손이 밑쪽으로 들어오더군요.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거 받을때 마다 신기해요.

 

뭐랄까 인공적으로 세우는 듯한 느낌? 그리고 기분도 좋아지고 쥬니어 녀석도 마사지 받으니깐 기분 좋은가봐요.

 

쥬니어 녀석에도 마사지가 적용이 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네요.

 

 

뭐 여튼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밝고 똥꼬  발랄한 지민이 좋치요!!

 

역시나 저를 반갑게 맞이 해주고 본격 적인 애인 모드가 시작 됩니다.

 

젖꼭지부터 삼각애무로 시작하는데 첫판 부터 이렇게 강렬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쥬니어를 입속으로 가져가는데 숨이 왜이리 따뜻하나요. 입김으로 녹이고

 

지민이가 한입 덥석 물어버리고 강하게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강렬한 맛에

 

저는 경직된채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느끼기만 하고 있었죠.

 

 

이후에 상위로 올라타 저를 덮치는 지민이 하지만 어제는 저도 쌩쌩하기에 여상으로 잠깐 하다

 

남상으로 자세를 전환해서 저의 주도로 팟팟 박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민의 블랙홀은 너무 강렬했고

 

촉촉하고 깊은  경사진 동굴에 빨려들어가 결국 쥬니어는 모든것을 내뱉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기분좋을수가 없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지민이한테 물 제대로 빼버리고 

 

받고선 집에서 푹 자버렸네요. 

  

인생은 안되는걸 해야 재맛이지요 ~ 뒷문후기

[다빈]◈→→☆★착한실사★☆←←◈애인모드 짱!! 정성스런 서비스 짱!! 너무 이쁜와꾸 짱!! 완전슬림몸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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