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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슬래머에 착한 마인드+리얼 서비스의 승연를 만나다♣♣

섹보이 0 2019-11-05 01:49:10 710



♥이름 - 승연 ♥

 

♥나이 - 28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야간♥​


 

【 역삼 오션 스파 방문 】


 

몸도 찌푸둥해서 이런날에는 따근한 찜마사지가 생각이나 찜마사지를


잘 하기로 소문난 역삼 오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저번 방문때에도 좋은 기억이 있어서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익숙한 발걸음을 하였네요.

 
샤워 후 잠시 기다렸다가 방으로 안내 받은 뒤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 마사지 】


 

똑똑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와 건식부터 시작하여


아로마 찜 순으로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습니다.

 
다른 것보다 압을 더 강하게하여 뭉친 부분을 시원하게 해주길 요청 했는데 불평불만 없이 웃으시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거 뭐,,, 마사지 장인이라고 칭하고 싶을 정도로 역상 팡팡스파 마사지 선생님들은


마사지를 못하시는 분들이 없으시네요 ㅋㅋ


 

【 매니저 - 승연 】


 

마사지의 끝 부분으로 찜에서 전립선을 들어갔는데 전립선이 다 끝날때 쯤


승연라는 친구가 똑똑 노크를 하고 들어 옵니다.

 
마스크 자체가 민삘과 룸삘을 반반 섞어 놓은 느낌이네요. 어 오빠 우리 또 보내하는데 마치


계속 카톡을 주고받는 썸녀랑 대화하는 재밌는 기분이 들더군요.

 
승연이가 오빠 오늘은 어디를 마사지 하러 왔냐며 아래는 제대로 마사지 받았냐면서 한손으로 저의 소중이를 쥐고 장난을


치는데 귀여워서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작하였네요.

 
친구가 마인드도 좋고해서 평소보다 일찍 느낌이 오는지 삽입을 하자마자 바로 발사 했네요,,, 민망해서 오늘 컨디션이


안좋다고 둘러 댔는데.. 친구가 어깨도 주물러 주면서 오빠 다음번에는 더 잘해줄께라고 말해주는데 착한 마음이 너무


좋아서 승연이와 가볍게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아리]█ █✨█ █리얼꼴림실사█ █✨█ █상큼한 민삘와꾸에 강아지같은 귀염상으로 보뎅이 공략하고픈 마음 불끈불끈!!!

▄▀▄▀▄▀▄ 실사인증 ❤️❤️ ▄▀▄▀▄▀▄❤️ 루비 ❤️의 깊은 동굴맛은 참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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