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오늘도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자 역삼 오션스파에 다녀왔네요 

올때마다 느끼지만 친절한 응대와 아늑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어린친구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말씀하시네요
 

야심차게 데리고 온 언니라고요 ㅎ 바로 감사합니다 하고 얼릉 샤워장가서 샤워마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고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젊은 관리사님 이시더라구요

다홍치마라고 젊고 이쁜 분한테 받으면 기분은 더 좋은데

운좋게도 이쁜 관리사님 만나 뵈었더니 마사지 받기도 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외모뿐만 아니고 확실히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십니다

가볍게 기본적인 마사지 해주시면서 저보고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물어보시고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 잘 해주시면서 압도 아픈지 안아픈지 체크하면서 신경 많이 써주십니다

제가 요새 다리 근육이 약간 뭉침증세가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잘 만져주시더군요

일부러 제가 말도 많이 걸어서 대화도 많이 해봤는데 말도 제법 잘 하시는 분이었구요

부족한 점은 전혀 없었고~ 언니 만나기 전에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언니 : 아리

 
나이 : 25살

 
가슴 : C컵

 
이미지 : 귀여운 스타일 / 슬랜더몸매 / 민삘 / 애인모드

  
서비스를 할때에는 조금 다른 언니었어요 약간 리드를 받는 쪽이라 생각했는데

 
능수능란하게 저를 리드해주더라구요

 
애인모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에 말하는것도 귀여웠고

 
민삘을 강력히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리씨 추천드립니다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며 본인은 연신 제 온몸 이곳저곳을 혀로 낼름거리며

 
저의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제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더욱더 강도를 높여서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애무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저는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연애타임이 20분이기에 저도 얼른 아리를 눕힌 뒤 더욱더 아리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고

반응도 정말 리얼하게 느끼는 반응과 그 표정 신음 하나하나까지 정말 사랑스러웠던 아리였습니다

얼른 장비를 착용 한 뒤 쑤욱 밀어넣으니 가녀린 탄식과 함꼐 저의 허리를

다리로 꼬옥 감싸고 놓아주지 않는 아리는 어린나이지만 연애를 제대로 즐길 줄 알고 남자가 어떤걸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여우중에 여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상위 후배위 여러가지 자세들로 아리이와 뜨겁게 즐기다가 안에다 뜨겁게 발싸했습니다

발사후 뜨거운 소중이를 시원하게 해준다고 청룡으로 마무리를 다시한번 해주면서 눈웃음을 지는데

정말 다시 눕혀서 하고 싶었습니다 ㅎ

 

그 대신 아쉬운 여운을 아리의 따스한 포옹으로 달랜 뒤 즐거운 맘으로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