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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반겨주는이가 있어 찾습니다 연우(무보정 샷)

soodkfi 0 2019-11-05 12:43:09 654



구로 힐링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한달에 두어번정도 찾습니다

 
그리 크진 않지만 그래도 마사지와 언니들 서비스는 항상 만족합니다.

 
준비 끝내고 마사지 먼저 받으러 고고


일단 관리사님은 꽤 젊어 보이셨습니다.

 
복장도 야시시한 것이 시작부터 꼴릿한 것이 좋네요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사실 저는 마사지는 큰 차이를 못느끼겟는데

 
항상 만족스러울때는 대화가 잘 통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관리사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마사지도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훌륭했는데 저의 몸상태를 계속 체크해주시면서 풀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ㅠ.ㅠ
 

특히 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복장때문인지..특히 짧은 치마 때문인지 몰라도 더 꼴릿하게 느껴졌고,

 
다이렉트로 쓰담쓰담해주니

 
안 흥분 될 수가  없었죠!

 
저의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그리고 예비콜이 울리고 나의 그녀 "연우"가 들어옵니다..~!!!!

 
"어머, 오빠 왔어요??^^"  목소리도 예쁘고 와꾸는 최상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탈의하고 서비스들어옵니다.

 
저도 모르게 손이  정말예쁜 가슴으로 향하여 더듬고 있네요~

 
연우는 멈추지 않고 정성스럽게 정말 잘 빨아줍니다.

 
무난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 저의 똘똘이를 향해가다가

 
환상적인 BJ로 관리사님 덕에 적당히 힘이 들어가 있던 제 똘똘이를

 
빳빳하게 세워줍니다.

 
나름 지명만하고 단골이라고 오랜시간 정성스레 빨아줍니다..미치기 직전까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이렇게 어여쁜 연우가 잘해주니,,


저도 비록 돈주고 오는 곳일지라도 최상의 매너를 지키도록 노력합니다..


물론 그녀도 저에게 너무 잘해줍니다..


신호와 함께 깔끔한 입사 마무으리...


10번이상 봐서 그런지 마무리도 깔끔하게.....


항상 아쉬움이 남지만,,,, 그녀를 또 볼수 있다는 생각에.....


"연우".~!!!  너무나 사랑스러운....


담에 또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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