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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NF 유리... 과장없이 역대급 매니저 입성했네요...(실장님 진짜 감사합니다)

아싸이더 0 2019-11-05 17:35:39 656


 

약 5개월동안 건마나 스파에 맛들려서 일주일에 2~3은 갔습니다.


주로 강남권에서 일하고 생활하다 보니 강남쪽 스파업소는 아마


다 들려서 웬만한 매니저들도 다 본 것 같네요..



슬슬 다른 업종도 이용해볼까 고민하던 찰나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둬야겠다는 생각에


제일 자주 이용하던 역삼의 오션스파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랜만에 전화주셨다니 바로 반겨주시는 실장님 ㅠㅠ


지체없이 바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워낙 자주 가던 곳이니 길이야 빠삭하게 기억도 나고,


예약시간보다 2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입장하니 늘 계시던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ㅎㅎ



계산하면서 슬쩍 어떤 매니저가 들어오냐 여쭈어보니, 잠깐 스케쥴표? 같은 걸 보시더니


유리라는 NF가 정확히 오늘!! 제가 방문하기 불과 1~2시간 전쯤에 첫 출근했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남자의 이상형은 예쁜여자? ㄴㄴ 아니죠, 이쁜건 기본, 처음 보는 여자가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입니다 ㅎㅎ


바로 콜을 외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 후 유리가 어떤 매니저일까 내심 기대하며 먼저 마시지 선생님을 맞이합니다.


사실 제가 이곳 오션스파를 가장 자주 온 이유 중에 절반은 마사지 덕분입니다.


다른 곳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호텔식마사지라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정말 REAL 호텔식 마사지를 제대로 해주는 업소는 제가 아는 강남권 업소중엔 여기가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워낙 많이 받아봐서 코스까지 외워버렸는데


처음에 건식마사지로 시작해서 뭉친 전신을 1차로 풀어주시고,


그 다음엔 오일마사지로 다시 한번 부드럽게 뭉친 곳을 풀어주십니다.


어느정도 풀렸다 싶으면 잠시 나가서 무언갈 들고 오시는데 바로 따끈따끈한 찜수건입니다.


정말 최고에요.... 조금 과장해서 뭉친 근육들이 그냥 녹아버린다? 라고 표현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전립선... 온 몸이 노곤해져 녹아있는 와중에 제 소중이만큼은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는 걸 아시는 관리사님...


엄청난 스킬로 녹아있던 제 소중이만큼은 빳빳하게 돌덩이처럼 세워주십니다.


슬쩍슬쩍 알주머니도 거쳐가지면서 야릇야릇하게 건드려 주시는데 정말 야릇하릇합니다..


이만큼 완벽한 코스를 거쳐 마무리되는 마사지니 제가 좋아할 수 밖에요.. ㅎㅎ


갈때마다 관리사님들이 바뀌어도 항상 코스는 일정하게 FM 대로 정해진 코스대로 해주시니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 이제 빳빳해진 제 소중이를 보고 있자니 매니저가 노크를 합니다. 


마사지 선생님과 교대를 하고 단 둘만의 공간에서 슬쩍 체크를 하니, 몸매는 적당히 아담하면서 아주 슬림하니


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와꾸는 잠시 후 감상하기로 하고 우선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받아본 서비스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너무 야합니다..ㄷㄷ


남자의 마음을 아주 잘 받아주는 매니저라고 줄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히려 제가 신음을 으헉으헉 참으며 행복한 애무를 받고나니 미칠듯이 몸부림치는 제 소중이를 달래줄 시간이 찾아옵니다.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를 베드에 눕혀 천천히 들어가보니 쫀쫀하면서 따뜻한것이 참 좋았습니다. ㅎㅎ


이게 참 이래서 본 게임전 애무가 중요한가 봅니다.


애무를 정말 제대로 받고 나니 유리매니저 봉지마저 무슨 명기마냥 느껴질 정도로 자극이 좋더라구요...


위에서 박아대며 와꾸를 확인해보니 와꾸마저 괜찮습니다..


문득 이런 여자가 왜 여기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뭐 어떻습니까 저야 좋지요 ㅎㅎ


그렇게 정말 홍콩같은 시간이 지나가고 발사하고 나니 만족감이 이곳 오션스파를 처음 방문했을때보다 오히려 좋았던 것 같네요~




오션스파의 마지막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유리씨의 입으로 깨끗히 받고 


반드시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하고 퇴실했습니다~


샤워 후 가게를 나오면서 실장님께 유리매니저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진심어린 말을 건네고


홀가분하게 나왔네요~ ㅎㅎ 




버틸래야버틸수가없는 극도의 흥분감!!!!

와꾸가좋으면 서비스가 떨어진단 편견을 싹 부셔버리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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