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간만에 넘나~만족스런 즐달후에 후기 올려봐요~

어제도 역시 일을 마치고 사이트를 뒤지다가 BMW발견

주저없이 실장님께 전화하니 나나매니저 사이즈가 어마어마 하다고 하시네요

바로 호수 안내받고 노크! 문이 열리고 우왘! 

모델같은 언니가 반겨주네요ㅎㅎㅎ

키는165쫌안되보이고 늘씬한몸매에 가슴은 적당히나왔네요

입실해서 이야기좀 나누다가 음료수 마시면서 

옆에 딱붙어서 계속 제 몸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다리를 자꾸 감싸는데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쿠퍼액이 ㅋㅋㅋㅋ

샤워하러 급하게 슝~~ 올탈하고 같이 들어오네요. 

앞판 한번 헹궈주고 뒤로 돌아섯더니 아니래요...

다시 자기 처다 보래요;;; 샤워실 에서 bj들어옵니다..... 

BJ도 깊게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서비스 스킬 진짜 장난 아닙니다. 

샤워실 발사 조심하세욬ㅋ

그렇게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후 고생한 

나나매니저 위해 제가먼저 서비스 들어갔습니다.가슴 자연산 이네요!!! 

찰싹찰싹 찰진 가슴부터 배꼽까지 내려가는데 반응이 엄청 야해요 ㅠㅠ

봉지에 입이 뙇! 신음소리가 촥~ ㅋㅋㅋ 수량도 많고 젤보다 미끌거리는게 

마치 사정한듯한 느낌? 정말이지 도저히 못참겠어서 

바로 콘끼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젤이 필요가 없네요 

핫젤 바른줄.. 뜨거운 물이 엄청 나옵니다. 진짜로 즐기면서 하는 매니저네요. 

오리려 자기가 돌려서 여상위로 바꾸네요. 가슴이 출렁 거리는거 밑에서 보면서

행복한 시간 보낼쯤 소식이 와버려서 ㅠㅠ 리듬맞춰 스피드좀 올렸습니다.

나나도 흥분상태인지 얼굴이 잔뜩 빨게져서 같이 소리질르면서 마무리!!!! 

발사하고 잠시 찍 뻗어있었네요. 태국 친구들 많이 봤는데 

이런 즐달은 처음인것 같습니닿ㅎㅎㅎㅎ 다음엔 필!! 긴코스 봐야겠습니다!!!!!

사진빨에 속고 한국인 마인드로 버릇없어 열받고 

상처받으시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즐달한 매니저 후기 거짓없이

올리니 비방이나 욕설은 삼가해 주시고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