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 한잔 하다가 달림각이 보여서 프로필을 뒤적이던중
이야... 와꾸 초대박녀가 있네요~ 하지만 프로필 믿고 갔다가 실망한적이 많아서 그런지
고민이 조금 됩니다.... 친구놈이랑 얘기하다가 진짜 이런 와꾸가 나오면 대박이다 싶어서 예약을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고민되는 부분을 말씀 드렸더니 걱정말라고 안심시켜주시네요~
설래는 마음으로 가서 드디어 접견시간...
문을 여니 수줍수줍한 모습의 수정씨가 보이네요~
와... 여기가 휴게텔인가 오피인가 모를정도로 전혀 이국적인 느낌이 없는 와꾸깡패 처자가 있네요...
피부도 하얗고... 무튼 대박입니다... 오피에서도 +4~5정도 할것같은 아가씨랑 연애가 8만이라니...
오피를 가면 20만원 이상 줘야하는데... 이맛에 휴게텔을 다니는것 같습니다...
한국어도 잘 알아듣고 말도 조금 하네요~ㅎㅎ
서비스는 BJ도 꼼꼼히 해주고 상위도 그냥 비비적이 아니라 방아를 찍어주는데... 와우~
올려다보는데 정말 섹시합니다ㅎㅎ
와꾸 좋아하시는분들 믿고 보셔도 좋을 아가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