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연속으로 야근하니 몸도 찌뿌둥 하고 피로감도 쌓인듯해서

마사지가 급 땡겨서 필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선착순제라 앞에 손님이 많아서 좀 대기가 길었네요 ㅜㅜ

시설이 좋아서 대기 공간이 많았어요 피씨방에서 롤한판하고 담배탐갖고 그래도

시간이 남길래ㅜㅜ 때마침 꼬르륵....  라면 한그릇 딱하니 

시간이 얼추 되었네요 ㅋ 놀고 먹다보니 시간이 저절로 ㅋ

관리사쌤은 송쌤인데 이분 마사지 정말 잘하시는분!!!!

저번에 얼핏 다른손님에게 들은적이 있던 송샘을 우연히 배정받았는데

진짜 퀄리티가 다르네요 

오늘은 특별히 뭉친곳 여기저기 말씀 드리니 알겟다하시고 풀어주시는데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이 마사지의 손맛이란,,,, 대단합니다

그렇게 한시간 관리가 끝나니 뻐근햇던게 쫘악~풀리는 기분이네요.

마사지 마무리하고 전립선마사지로 후끈 달아오를때 이쁘니 인영매니져 들어오네요

애교도 있고 착하고 몸매도 상!!!와꾸도 제기준 상!!!ㅋㅋㅋ

인영이 스탈은 위부터 천천히 삼각애무로 내려와서 제 알쪽 순회후!!!

폭풍비제이 핸플~

정석적인 스탈이지만 의도치 않는 웃음을 주는 4차원소녀느낌 

귀엽고 특히 몸매가 훌륭해요

뜨겁게 달아오르다가 한방에 쏵풀리는 기분좋은 오르가즘느끼며

이렇게 힐링을 마물 했습니다

일찍왔다가 시간이 어느새 훌쩍지났네요

그래도 집에 가는길 너무 가뿐하고 가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