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멘탈을 회복하게 되어서 이렇게 어제 일에 대한 후기를 쓴다
어제 오전 약간의 2~ 시간 정도 약간의 짬 시간이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 왔다 . 평소 자주 다니는 역삼역 주위에 위치한 가성비 최고
마사지샵 // 역삼 트윈스파//.일단 마사지샵 답게 마사지 자제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만족스럽고 + @ 또한 상당히 만족할만한
개개인의 특성이 있어 매번 방문할때마다 색다르게 볼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해 자주 가기도 하지만 이곳만 방문하게 된다 . 또 마사지를 받을시
마사지사분께서 어디가 안좋은거 같다 혹은 어디에 좋은 마사지가 있다
이런식으로 간단히 할만한 마사지 한두가지씩 알려줘 나름 마사지에
대해서 잔지식까지 생겼을 정도다 . 마사지를 받는중 마사지 막바지에
마사지사분께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를 즐기고 있음즈음 마무리
싸인이 들어오며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다 .
서비스 언니로는 // 지민//이가 들어왔다 . 발랄하며 걸크러쉬 한 매력의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군살없는 몸매를 한 매력녀이다 . 항상 볼때마다
터프하게 나를 따(?)먹는 언니이기에 이번만큼은 내가 꼭 마무리를
짓겠노라 하고 덤벼봤지만 ... 결국에는 정신없이 빨리고 마지막에
// 지민//씨에게 " 오빠 어딜!? 나를 !! 그정도로는 안돼 " 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