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이 되기 전 늦은 오후 지인과 간단하게 스크린 가서 골프를 

쳤다 . 첨에는 그냥 연습삼아 재미삼아 쳤던것이 .. 내기가 되었고 

그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패배를 맛 보게 되었다 . 내기였던만큼 

내가 쏘게 되어 평소 즐겨다니던 마사지 샵을 다녀왔다 .

역삼역 주위에 있으며 주차공간이 넓고 발렛직원까지 있어 편리하며 

마사지 + @ 까지 알차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 추천 할만한 곳이기에 

부담없이 방문했다 .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기분 좋게 프리패스로 윗층으로 안내를 받아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마사지가 끝이 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씩씩하게 들어오는 

마무리 언니 // 루비//씨 . 온갖 섹시함을 다 때려넣은듯한 나의 숨겨진 

욕망을 끌어올려주는 퇴폐미까지 살짝 겸비한 언니이다. 항상 처음에는 

가벼운 애무로 시작을 하지만 애무가 끝이 나고 나면 .. 풍기는 분위기가 

돌변해 항상 나의 쥬니어에 터질듯한 발기력을 준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시작은 가벼웠으나 애무가 끝이 나자마자 눈빛과 분위기가 변하며 나의 

위로 올라타는 // 루비//씨 .. 그러다 문득 처음이었다 !! // 루비//씨의 

허벅지 사이 .. 다리 사이를 본것은.. 나도 모르게 // 루비//씨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나의 쥬니어를 보고 있노라니 급 갑자기 알수없는 흥분감이 차 

올라와 얼마가지 못하고 맥없이 발싸하고 말았다 ..  살짝 아쉽긴 했지만 

같이 갔던 지인 또한 상당히 만족한듯 보여 기분 좋게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