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때문에 박음질하기 편해서 미친개마냥 떡방아치고 왔습니다ㅋㅋ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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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때문에 박음질하기 편해서 미친개마냥 떡방아치고 왔습니다ㅋㅋㅋㅋ

어디가오 0 2019-11-06 17:17:53 655


 

매일 키스방이나 휴게텔만 다니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간만에 또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칠겸 스파를 알아보던 중


근처 레이더망에 오션스파라는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대충 매니저 프로필 좀 살펴보다가


바로 전화해서 그냥 첫방문이고 하니 실장님 추천에 맡기고 예약했네요~


주차도 꽤나 편한 편이었고 방문하니 자동문이 스르륵 열리고 보니


넓찍한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맞이해 주십니다.


첫방문이고 하니 제일 기본적인 A코스 12장을 계산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샤워 후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꽤나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는거라 나름 기대를 하며 뜨뜻한 온열베드에 누워있으니


곧 생각보다 젊어보이시는 마사지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아서 긴장된다고 살짝 말씀드리니


긴장하면 오히려 근육뭉쳐서 마사지가 잘 안된다며 온몸에 힘빼고 편안하게만 누워있으라고 해주시네요~


생각해보니 마사지를 받는데 긴장하는 것도 웃기긴 하네요...ㅎ



그렇게 온몸의 전신근육을 고루고루 마사지 받고 있자니


잠이 솔솔 오고 긴장할 필요도 없었던것 같네요 ㅋㅋㅋ 정말 편안하고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의 막바지즈음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아보는데


소중이에 힘이 빡 하고 들어가는데 빨리 언니가 들어와서 이녀석 회포를 풀어주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잠시 후 매니저가 노트와 함께 들어와 선생님과 교대를 합니다.


척 보기에도 굉장히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던...


예명을 물어보니 승연 매니저라고 하네요.


실내 조명이 엄청 밟은 편은 아니라 자세히 와꾸를 살펴보진 못했지만 와꾸도 평타이상은 되어보였습니다.


빳빳히 세워진 제 소중이를 붙잡고 바로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올뻔한 조루 ㅠㅠ


황급히 스탑을 외치며 바로 승연씨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하니


베시시웃으며 뭐가 이리 급한거냐고 ㅎㅎ


삽입도 전에 발사해버리면 큰일나니까요 ㅠㅠ


그렇게 장비를 씌우는 그 몇초간 애국가를 속으로 외치며 최대한 


오랫동안 승연이의 봉지를 공략하겠노라 다짐하고 쑥 들어가보았습니다.


오우... 제 소중이 곳곳에 승연씨의 봉지가 느껴지며 자극이....


넣고 가만히 있어도 반응이 올것같은 느낌에 눈 딱 감고


그냥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그제서야 신음이 터져나오는 승연이..


승연이 몸의 탄력때문에 박았다가 튕겨져나오는 제 소중이와 다시 힘으로 밀어넣었다가 다시 튕겨나오길


무한반복하며 떡방아를 치다가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


그대로 발사하며 몸을 부르르 떨어버렸습니다..ㅋㅋㅋ



고생했다며 제 등을 보듬어주는 귀여운 승연 매니저


잠시만 기다려보라며 마지막까지 제 소중이를 가글을 입에머금고 헹궈주는 청룡서비스까지


아주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첫방문임에도 이렇게 괜찮은 매니저를 보내주신 실장님께 감사인사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다들 즐달!!




소미 저의 크고소중한걸 잘도 받아먹네요

█◘◘█ ❤️ 루비 ❤️ 허벅지 안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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