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저의 크고소중한걸 잘도 받아먹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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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저의 크고소중한걸 잘도 받아먹네요

후기배달부 0 2019-11-06 18:26:37 662

① 방문일시 :월요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치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주 코치 플필 보다보니 눈에 확 띄는 매니저가 있네요.


바로 소미



착해보이는 얼굴에 눈코입이 또렷한게 맘에 훅 들어오네요.ㅎ


나이도 25살로 적당하고


함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바로 예약 전화 했네요.


실장님도 탁월한 선택이라면서 후회안할꺼라고 장담을….



소미가 있는곳으로 도착해서 소미랑 인사나눴네요.


역시나…환하게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네요.



(오늘은 내상없는 달림 예약이다~~)



샤워하는데 소미가 따라들어옵니다.


기분좋은 스타트~~~


시작부터 후끈하게 진행되니 침대위에서는 더 말할것도 없었네요.


서비스 시작하는데 감각적으로 잘 합니다.


특히 bj가 예술..


이케 잘빠는 아가씨는 첨인듯..


빨면서 올려다보는 눈망울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시간관계상 정자세로 삽입들어갑니다.


신음소리 죽여주네요.


정자세로 돌진하다가 신호와서 자세 급변경~


소미가 올라타더니 허리를 돌리는데......


환상....


허리돌리는게 완전 지림....


섹시하게 돌리는데 느낌도 완전 최고였네요.


이케 쎅 잘하는 아가씨도 첨인듯....


덕분에 또 신호 금방 오고..ㅜㅜ


후배위로 신나게 마무리~~


뽀뽀 한번 날려주고 나왔네요.



소미..대박이었네요.ㅎㅎㅎ




촌놈 강남 풀싸에 맛들였습니다

탄력때문에 박음질하기 편해서 미친개마냥 떡방아치고 왔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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