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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복전신실사⚛⬛⚛야한 영계와 질펀하게 즐겼습니다

밥먹고살자 0 2019-11-06 19:34:06 705


어제 친구들이랑 업소 다녀왔어요

잡설은 빼고 룸들어간 것부터 시작하면

미러실에서 30명 남짓하게 본것 같네요.그중에서 확연히 보이는 언니!!!

제가 좋아하는 뽀얀피부에 아직젖살도 안빠져 보이는

아담하고 귀엽고 순수해보이는 스타일의 수희라는 언니로 초이스 ~

후배녀석은 저와 반대의스타일 키크로 늘씬한 섹기가 물씬풍기는 언니로 초이스 ~

안그래도 추천할려고 하던언니들 이였다며, 마인드와 서비스 좋기로 소문나 있고

지명도 많은 언니들이라더군요.

초반부터 달려줍니다~언니들이 말아주는 시원한 제조술 한잔 마셔주면서

통성명하는데 이름은 수희씨 이제 23살 이라네요..(이거 벌받는건지 모르겟습니다;;)

횡제 했군요 ㅎㅎ

바로 풀싸롱의 묘미 립서비스를 받습니다~

서비스 받고 이제 숫기나 어색함은없습니다

키스하고 물고 빨고 주무르면서 재미있게 노는순간 벌써 룸시간이 끝나버립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르게 이렇게 빨리가는것처럼 느껴진건 처음이였네요....

웨이터가 챙겨주는 꿀물두잔이나 마시면서 계산해주고~

언니들과 함께 구장으로 입실합니다~ 언니 벗은몸을보니 조그만게 필요한건 알차더군요.

체구에 맞지않는 꽉찬 B컵 사이즈 정도 되는듯하구요.

바로 후딱벗고 손잡고 같이 욕실로 향해 같이 빠른시간에 씻고 ㅋㅋ 시간이 아까우니~

바로 나와 침대에눕힌후 폭풍과 같은 키스도 하고 빨다가

연애 하기전에 한번 언니 밑을 슬쩍 만져봅니다

아주 흥건이 젖어 버렸네요 ~ 물이 아주 꽉찻군요~

바로 장갑 장착후 연애를 시작합니다.

이언니 어찌나 물이 많은지 자꾸 질겅질겅 하는소리와 신음소리에 첫번째 고비가 오고

바로 체위전환 뒷 자세로 합니다. 

이것또한 얼마 못버티겟더군요. 몇가지 자세를 바꿔가면서 참고 참고 참다가

다시 대망의 뒷자세로 발사해 버리고 언니와함께 씻고 나와 후배랑 집이 방향이

다른관계로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 왔네요~




신세계어린매니저 허니매니져이쁘네요~

촌놈 강남 풀싸에 맛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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