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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쪼꼬만 귀요미 스킬은 닳고닳은 빠끔이

회자정리 0 2019-11-07 13:19:33 725

직장동료와 술한잔 먹고 잠도 안오고 일때문에 지친몸을 달래주기위해


필스파 달림 결정

동네 목욕탕같은 편한느낌..사람들도 북적북적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대기를 하니 안내해주더군요

 

오늘 제 몸에 마사지를 관리해주신 선생님은 지 관리사님!

30대 중반에 귀여운 동안와꾸를 가지고 계신분이십니다.

말도 재미있게 하시고 유머감각도 겸비하신 분이신거 같았습니다.

60분 마사지 내내 전혀 지루하지않았고 마사지만 받아도 너무 좋았는데

재미있는 이야기와 즐거운 60분의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돌입 합니다

어깨부터 팔 등 하체 순서로 진행되는데

마사지 오랜만이라그런지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바지를 벗으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알과 주변을 아쿠아같은걸 발라서 해주시는데

느낌이 꼴릿꼴릿하네요 그때 예쁜여성분이 입장 이쁘장하고 글래머네요

그녀의 이름은 민서

출근한지 얼마안됐다는데 말투부터 합격!

 
인사와 함께 얼굴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그 사이 지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시고

저와 민서와 둘만의 시간!

 

탈의후 서비스 시작되는데 애무스킬은 좋습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되서 밑으로 점점 내려옵니다

BJ이어지고 스킬은 전반적으로 좋네요 핸플로 이어지는데 아프지 않게 잘해주네요

침인지 오일인지 미끌미끌 쫀뜩한게 참말로 좋았습니다
 

슴가는 C정도인데  몸이 작으니

뭔가 더 커보이는 듯한 느낌이?!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입싸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민서의 매력은 마인드가 좋고 스킬이 좋네요

입안가득 뿜어주고 집으로 돌아가는대 술이 다깨버렸네요​ 

민삘 느낌 충만한 예지와 허리춤을 추고왔어요~

❤️개쌔끈찍사❤️[[ 새로운 매력녀의 등장 ]] ⭐⭐ 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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