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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의여자~제니!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지~~

조개먹자 0 2019-11-07 15:39:03 762

어여쁜 완전풀옵 제니 보고왔네요


이쁘장한 얼굴이지만 활짝핀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니


더할나위없이 즐거운...ㅎㅎ


탈의하고 샤워서비스 받습니다. 


별다른 터치 없어도 언니때문인지


아랫녀석 벌써 용기가 충만합니다. 


침대로 옮겨 제니의 정성어린 애무로 시작합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열중해서  제니의 애무를 즐겨봅니다. 


가벼운 탄성도 나오고 자연스럽게 몸도 뒤틀리고.. 


이제 내 차례입니다. 


원래 잘 느끼는듯한 제니 언니지만 


꽤 긴시간 정성들여 온몸 구석구석을 터치해줍니다. 


혀와 입술, 기리고 손으로 열심히 정성을 들입니다. 


어느순간 


가느다란 소리가 갑자기 큰 신음소리로 바뀌고 


제니의 그곳에 홍수가 터집니다. 


몸을 비틀면서 엉덩이를 마구마구 흔들고 비벼댑니다. 


더하면 언니 죽을것(?) 같습니다. 


노콘으로 언니몸이 식기전에 삽입을 시도합니다. 


삽입과 동시에 언니의 신음 소리가 이젠 자지러집니다. 


나도 모르게 속도가 빨라 집니다. 


거기에 따라 언니의 신음소리 크기도 배가 됩니다. 


순식간에 온몸에 땀이 배고 호흡이 거칠어 집니다. 


침대도 덩달아 미칠듯이 삐걱거리며 소리를 냅니다. 


마침내..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언니도 감지했는지 열정적인 몸짓과 소리로 응수해줍니다. 


거친 호흡을 고르며 언니에게 고마움의 입맞춤을 합니다. 


이제 겨우 1차전이 끝났습니다.. 


잠시후, 다시 2차전 


어쩌고 저쩌고 엎어치고 메치고 뒤집고 중략~~ 


2차전도 온몸을 부르르 떨어가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제니매니저, 언제 가더라도 2차전까지 기대할 만합니다.


제니매니저는 ㄴㅋㅈㅅ,ㅇㄴ안되는게없는 완전풀옵이였네요..후후 

★█▓ 정말 간단하게 깔끔하게 먹고 온 후기 ▓█★ [[ 지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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