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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같은 린다를 만나고왔습니다

돼떡이 0 2019-11-07 17:53:41 789

친구놈과 족발에 소주한잔 걸치고있는데... 




이녀석 임신한 와이프 호출로 갑자기 집으로 가봐야 된답니다.. 헐..




와이프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못살겠습니다..




서러운마음을 달래고 싶어.. 혼자 달리기로 결심합니다.




술이들어가서 행동에 망설임없이 신세계에 전화걸어 린다언니 만나고자 의사표현합니다.




11시반에 오시라는 신세계 실장님 ㅎㅎㅎ




혼자 남은 소주 몇잔 기울이며 기다리는데 왠지 시간이 안가고 저녁바람은 




쌀쌀하게만 느껴집니다..




11시25분 입성...알코올과 함깨라면 언제든지 자신만만합니다.




똑똑꾸벅 인사하고 스캔들어가는데




그냥 웃지..그냥웃지..ㅎㅎ 몸매가 좋습니다.




얼굴에선 지성인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참 이쁘게 보입니다.




흠흠 서론이길어 죄송합니다. 바로 본론들어가겠습니다.




언니의 BJ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잘해주십니다. 소프트하지만 정성스레 잘해줍니다.




이런느낌 정말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네요.




업소에서 역립을 왠만하면 잘안하짐나 너무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라서




해버렸습니다...키스 먼저하는데 아...키스도 잘하네요.. 전 린다언니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목덜미를 타고 가슴으로 내려가봅니다. 아 적당한 가슴.. 낼름..




언니 신음소리를 일부러 참는 듯 조금씩만 입밖으로 냅니다.




후에 언니가CD끼워주고 정자세 돌입합니다.




천천히 깊숙이 점점 속도를 내봅니다. 역시 저는 토끼중에 상토끼...




1분도 안되서 나올거같습니다... 아.. 이런.. 바..바..발사...




언니에게 미안하지만 벌써 끝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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