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다는 물다이가 땡긴다.

편하게 서비스 받고 싶은 날엔 오피보단 안마지

핑보실장에게 전화를 해서예약한후  오늘은 편하게 서비스 받고 싶다니까

물다이를 화끈하게 잘타주는 언니가있단다..

핑보 실장은 믿어 의심치 않기에.. 그냥 지나칠수가없다.

스타일미팅할때 조심스레 물어보았다.

물다이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2명있다는데

흠 이름이 기억안나서 잠시 머뭇하더니

은아라고 한다. 다행히도 대기시간이없어서

바로 만날수있었다.

은아는 이미지는 고급스러웠다.

키는작지만 라인이 이뻐서 커보였고

몸매는 슬림한몸매가 가슴은 B정도 되어보였다.

반갑게 맞아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좀하다가

녹차를 한잔먹고 나서 내가운을 슬쩍 벗기더니

가슴부터 애무를해준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내분신을 맛잇게빨아준다.

잠깐 빨았음에도 분신이 벌떡 서버렸다. 아마도 은아의 몸매에 반해버린거같다.

빨아준후 내가 은아의 옷을벗겻다. 티팬티에 브라는 안했지만

이쁜 가슴이 나왔다. 거울로 보이니깐 더 흥분이된다.

물다이로 가서 진짜 제대로된 서비스를해준다고한다.

기쁜마음도있었지만 , 살짝 겁이났다. 바로싸면어떻게하지..

다행히 은아의 컨트롤이 좋아서 싸진않았다.

물다이할때 뒷판부터 꼼꼼하게 해주고 앞판은 강약조절을 잘해준다

부황도 얼마나 잘뜨는지 혼이 쏙빠진거같다.

침대에가서 편하게누워 은아의 몸을 느껴본다

활어처럼 파닥거림에 조금당황스러웠지만 진짜 느끼는거같아

뭔가 기분이 좋았다. 가슴을 부드럽게빨아주고 만져도보고

아주열심히했다. 삽입을 하니깐 쪼임이 굉장하다.

왔다갔다 운동하는데 쪼아주는데 .. 몇번움직일려고하는데

잘안됫다. 뒷치기로 마무리를 하기위해 자세를 잡고 열심히 허리운동을하면

시원하게 발사했다.

침대에 누워 숨을고른후 , 벨이울려 양치질하고 은아와 입맞춤을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