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강림해 급달을 결심하고 어디로갈까 고민하다가 마시지가 땡겨서 스파로 결정했습니다

방문했었던 오션스파로 연락을 했고 대기가 길지 않다는 실장님말에 서둘러 출발했네요

도착후 안내를받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가 인사하며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주고받고 대화를하며 마사지 돌입!

마사지는 일단 꼼꼼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세심하세요 빈틈없이 잘 눌러주셨고

압은 제가 원하는압에 잘 맞춰주시네요

등쪽이 결려 말씀을 드렸더니 집중적으로 더 많이 해주시고

마사지 중간중간 대화도 많이 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로 돌입하게됐구요 돌아누워서 시작합니다

관리사한테 받는거라 조금 민망했지만 제가 민망해하는걸 아셨는지 대화를 많이 해주시네요

똘똘이와 알 그리고 회음을 약한압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솔직히 이거만 30분정도 받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욬ㅋㅋㅋㅋ

전립선마사지중 다빈가 들어왔습니다

눈이 동그랗게 크고 귀여운인상이였고 웃을때 환하게 웃습니다 ㅎㅎ 엄청 귀여웠어요

보조개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네요

관리사가 전립선을 하며 다빈가 귀를 눌러주니 2:1서비스를 받는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관리사가 퇴장하시고 다빈언니의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시작한다는말과함께 여자여자한 이미지는 사라지고 공격적인 삼각애무를 시작합니다

혀로 부드럽게 젖꼭지를 애무하며 손으로는 똘똘이를 가볍게 흔드네요

저도 다빈의 가슴을 움켜잡습니다 ㅎㅎ

밑으로 내려가 BJ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BJ를 하는데 엄청 꼴릿하더군요..

발사신호가 올랑말랑할때! 바로 콘을 장착해주고 올라옵니다

연애감도 좋고 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신호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청룡서비스까지 받고난 후에

시간이 잠시 남아서 다빈랑 야한 농담을 주고받습니다

다른곳은 끝나면 나가기 바쁜데 바로 나가지 않는 마인드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