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루비와의 뜨거운 연애는 정말 즐달 이었네요.

자주 다니는 업소이니 믿고 가는데 어제는 믿고 가버리게 만들어 주는 루비가 들어왔네요.

루비 살짝 평을 말하자면 와꾸는 섹시한 여우상입니다. 와꾸가 쪼만하고 눈크고 좋네여

그리고 몸매는 슬림하고  B정도 되는 크기인데 개인적으로 여상에서 뱃살 흔들리는거 보면 정내미 떨어지는데

나의 루비는 군살하나 없는 몸매인지라 저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참으로 훌륭합니다 애교쟁이 루비는 콧소리섞인 애교로 마음을 흔들어 버리고

서비스가 참으로 정성껏 해주는 서비스 인지라 애무를 해줄때도 정말 정성스럽고 길게 자극적으로 해줘서 너무 좋았네요.

참으로 충족되게끔 해주는 그런 처자 입니다. 좋네요.

그리고 저의 상위를 덮치는 루비 야릇한 눈빛으로 너를 먹어버리겠다란 신호를 보내고 

곧이어서 루비가 저의 잣이를 붙잡고 아주 천천히 루비의 속안으로 넣어버리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루비 쪼임 대단 하네요. 느낌 정말 좋았죠. 질퍽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이리 황홀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루비의 방아찍기가 시전되고 저는 거기에 맞춰서 싸버렸네요. 루비의 박자감에 가버렸네요.

좋았습니다. 루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