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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마야 좀만 숙여도 그냥 젖에 파뭍힐기세

깜냥이냐 0 2019-11-08 17:21:08 658


로렉스에 전화를 겁니다....실장님 오늘좀 우울한데 좋은 친구 있을까요 ?

몇번 찾아갔던 곳이라 그런지 실장님이랑은 편안한 대화로 나눴습니다

들어온지얼마안된  마야라는 언니인데 그친구 보라고 하는데..

서비스도 잘한다고 완전 추천해주시길래 항생 믿고 달렸던지라

이번에도 믿고 마야씨로 고우고우!!!

하고 찾아갔습니다 최근에 자주 왕래가 있던 업소여서

익숙하게 들어가서 마야씨가 있는 방으로 쏘옥~

딱보는 마야씨 실사랑 현실이랑 매칭 80퍼

무슨 떢떢떢 써놓은듯한 몸매 그동안 로렉스에서 수많은 몸매깡패언니들을 봤지만

마야씨도 여기에서 한따까리할정도의 몸매클라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이런언니라면 또오고싶음

몸매 비율이 젖탱이까지 커서 그런지 좋음

서비스도 앞판뒤판 다 애무를 해주는데 그곳 까지 닿을듯말듯한

혀의놀림 또한 좋구 ^^ 특히 체위상관없이 떡감이 매우 우수하면서

여상위로 그녀가 좀만 숙여도 그냥 젖에 파뭍힐기세....ㅋㅋㅋ

섹소리도 제마음에 꼬옥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2타임 끊고 가슴에 얼굴 묻고 있다오고 싶네요

❤❤와꾸,서비스,마인드 3박자 가은❤❤

오랜만에 나를 설레게 만들어준 뉴페 매니저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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