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과 한잔을 마무리로 하면서 자주 다니는 트윈스파로 향했습니다.
 

가서 샤워장에서 샤워 하면서 몸좀 지지고 앉아서 담배 하나 피면서 기다리고 있었죠

담배불 끄자마자 바로 안내 해주네요.

 
방에서 잠깐 누워 있으니 오늘은 송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반갑네여
 

친절하게 어디 아픈데 있는지 물어봐주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역시 기대 이상으로 등허리부분 부터 시작되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좀 뭉치고 결려 있었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너무 시원하게 주물러 주니깐 잠이 솔솔 옵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해주는데 몸이 찐득찐득한게 붙는게 싫은데 참 잘 맞는듯 합니다.

 
이어서 전립선을 해주는데 짜릿해 지니깐 빨딱 서게 되더군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반갑게 역시 지민이와 인사가 오고가고 저를 덮치더니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격렬하게 BJ로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고 장갑끼우고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됩니다.

여상에서 시작 됩니다. 정말이지 위에서 방아찍기 하는데 이렇게 자극적일수가 없네요.

지민이의 쪼임은 역시 장난아니게 좋은듯 합니다. 그래서 자세를 전환해서 남상으로 시작합니다.

위에서도 너무 느낌이 좋아서 금방 느낌이 오더군요. 그래서 푸쉭하고 싸버렸네요.

기분 좋게 마사지 받고 연애도 하고 집에가서 꿀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