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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싸로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 나나

아코 0 2019-11-09 01:06:49 951

입싸로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 나나




오랜만에 BMW사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못한지 시간이 좀되서 점점 외롭고 슬프더라구요....


사장님은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바로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BMW에서 핫한 매니저님중 한 분인 나나를 선택했고


친절하게 연결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예약시간 예약장소에 갔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는데 와꾸 실화인지....진짜 이쁩니다... 전얼굴 많이보는


취향인데 너무 이뻐서 놀랐어요...말그대로 나나ㅎㅎㅎㅎㅎ


몸매도 핫하게 잘빠져서 정말 새끈했습니다.


 


얘기좀하다가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구석구석 잘 씻겨주다가 갑자기 이쁜얼굴로


웃더니 삿가시를 해주는겁니다....윽 위에서


이쁜얼굴 바라보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정말 싸기직전까지 츕츕대며 미치도록 빨다니


침대에서 기다리랍니다..ㅎㅎ


 


그렇게 흥분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는데


웃으면서 나오는겁니다 하....너 그냥 내여친해라...존나이뻐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서로 얘기좀하다가 커플처럼


서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너무이뻐서 그런가 혀 촉감도


대단했습니다.. 쉴새없이 제 성감대를 빨아대는데 정말 행복했네요


나나씨의 몸을 어루만지며 애무를 해주는데 살결이 정말 보들보들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그렇게 바로 삽입했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축축해서 잘들어가네요 부드럽게...ㅎㅎ


나나씨가 흥분했는지 정상위에서 흔들더군요.....


그러다가 나나씨가 위로 올라와서 말타는데 와우 허리돌림은


말할 것도 없고 조임이 대단했습니다....


 


미칠거같던 저는 후배위로 돌려 하는데 이쁜얼굴이 안보여서


아쉬웠지만....ㅎ 몸매도 대박이어서 이쁜몸매 감상하며


박아댔습니다...신음소리는 더욱 격해졌고 쌀꺼같을 때 쯤


나나의 입에 입싸로 마무리 해줬습니다.....이분 천사맞네요...


 


그렇게 투샷할걸 후회하며 그래도 기분좋게 집에가서 잤네요


다음주 주말에 또 들릴게요 나나씨~~~

점심에 짬내서 벨라 짬지 맛보고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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