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짬내서 벨라 짬지 맛보고오기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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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짬내서 벨라 짬지 맛보고오기 ^.^

다양한발사각 0 2019-11-09 01:07:21 663

점심에 짬내서 벨라 짬지 맛보고오기 ^.^



자주 다니는 거래처 가까운곳에 있는 BMW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BMW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벨라를 예약을 하고 예약 시간에 맞쳐서 갔습니다.

도착해 실장님이 벨라가있는 방으로 안내해주어서 방앞에서 노크를하니

벨라가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얼굴형에 눈이 상당히 예뻤습니다 ㅎㅎ

제가 외모를 많이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

남자라면 누구나 이쁜여자가 좋다라고 생각하는건 사실이지 않겟습니까? ㅋㅋ

벨라는 밝고 웃는 인상에 여자친구 집에 온것처럼 편안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어서 좋았네요 ㅋ

와꾸 또한 준수하고 천하지 않은 섹시미도 묻어 납니다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서 본격적으로 붕가 모드에 돌입~

벨라 살결도 부드럽고 ..쪼임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정자세로 해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는데 몇분 버티질 못하더군요 ;;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벨라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나서 회사로 다시 복귀...


외모 : 제 기준으로 상+ 주고싶네요 (웃는 모습이 특히 이쁩니다 )

몸매 :전체적인 발란스가 딱맞았음 중상+ 가슴이 완벽 (의젖이지만 E컵 ㅎㄷㄷ.)

반응도 : 잘느끼고 사운드 정말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참좋고 밝은성격 벨라 참 괜찮았습니다

BMW에 앞으로 자주 들러야겠습니다~

[예지]◎꿈속에서도 나올정도로 너무 계속생각나네요◎

입싸로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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