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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 티아 + 6) 방문을 열자마자 연장을 해버렸다

FANCY 0 2020-11-20 11:57:05 873

우연히 찾은 수원 헤븐 . 3일째 출석중에 있습니다 .

오늘도 헤븐 실장님께 문의전화를 하였습니다.

제스타일도 사진 첨부와 함께 보냈지요 .

그러니 당연 추천하시는게 티아매니저 . 전 실장님만 믿고

무작정 예약을 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빠지는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 연장 문의를 드렸지요 .

실장님께서 원래는 않되는데 실장추천도 하였으니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며 연장신청도 완료 .

바로 침대에 앉아 얘기를 하였습니다 . 딱 티아씨가 제 스타일이라며 

내스타일이라 바로 연장 신청 하였다고 말을 하였지요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얘기를 나누려니 하이 텐션이 되었습니다 .

그상태에서 바로 샤워 하러 들어가고 그녀의 손길이 닫는순간 

제 오이는 거인 오인이 되었습니다 .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하고

함께 사랑을 나누기 시작 . 시간도 얼마 안된체 두번의 찬스중에 한번의 찬스를

쓰고 말았습니다 . 시간이 짧아 내마음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연장을 하였으니

다행이다 생각을 했습니다 . 그러고선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갑자기 제 오이를 또 만지는 것이였습니다 . 오이 끝에서는 벌써 물이 나오고 있던것입니다

티아씨가 만지면서 벌써 미끌미끌 하네 하며 계속 만져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

옆에 누운티아씨가 목을 빨며 다시 진행 시작 . 이번엔 가슴과 허리 엉덩이 모든 인체를 만졌습니다

이 기억을 잊지 않고 싶어서 말이죠 . 만지다 박력있게 키스를 하고 제가 위에서 시작을 하였지요

욕구를 참지를 못하였습니다 . 호랑이가 토끼를 덮치듯이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위에서 막 하다가 자세를 바꿔 뒤로도 꽂아 버리고 마침내 울리는 전화벨 .,

벌써 두시간이 가버린거야 ? 생각을 하며 다시 집중 . 그녀의 가슴을 잊지않고 싶어

위에 올리고 두눈 번쩍 뜬채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 이후기를 쓰며

그녀의 가슴 얼굴은 잊혀지지 않으며 귓속은 목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

나오면스 마지막으로 마무리 키스를 하며 들어왔던 문으로 다시 문열고 나갔습니다 .


 


수원비서실 탱탱한 가슴이 그리워 재접견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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