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비서실 탱탱한 가슴이 그리워 재접견 나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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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비서실 탱탱한 가슴이 그리워 재접견 나나!~^^

충남대장 0 2020-11-20 13:30:05 829

집에서 쉬고있다가 갑자기 꼴려~ 수원비서실에 전화해서 


전에본 나나를 다시 예약합니다.!~^^


애교랑 자연산 슴가가 그리워  다시 봅니다


간만이니 오래보고 싶어 긴코스로 달립니다


방 배정받고 올라가서 노크 두번 나나가 방문을 열어주네요 ~ 절기억을 하네요ㅎㅎ


쇼파에 앉아 얘기좀 나누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역시 전에 받던 수박 두덩이가 ~ ㅎㅎ


쪼물딱 쪼물딱 너무 기분이 좋네요 ~ 


나나도 싫은기색하나없이 


깔깔하며 좋아하는데 사랑스럽~


얼굴이 좀 좋아진 느낌? 귀여운매력 여전하구요


먼저 달려들어 애무해주니 굉장히 귀연반응


한참을 빨고 더듬다가


역할바꿔 나나한테 몸을 맡겨보고


흥분했는지 깊고오래 애무해주네요


정상위로 시작해 마주앉아 박다가 정상위로 마무리할떄까지


서로 짐승마냥 한바탕 난리를 쳤습니다 ㅋㅋ


서로 지쳐서 쓰러졌는데 옆에 누워 앵겨오는데


갖고 싶었네요 진짜루 ㅋ

수원비서실 아지와 서로 쾌감을 맛보았습니다

(수원-헤븐 티아 + 6) 방문을 열자마자 연장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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