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비서실 아지와 서로 쾌감을 맛보았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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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비서실 아지와 서로 쾌감을 맛보았습니다

박근혜 0 2020-11-20 13:31:38 857

피부는 좋구 상당히 늘씬한 몸매에 얼굴은 묘하게 섹시하네요~


그동안 많이 굶주렸으니 잘해달라고 하니


호탕하게 웃으면서 알았다고 합니다


간단히 샤워 후 제가 먼저 키스를 합니다


혀 빨고 가슴으로 바로 배꼽을 지나 보빨로


적당한 털에 보빨시 잘 느끼고


저의 리드에도 잘 따라주고 신음소리로 받아쳐주니


이 언니 괜찮다 싶네요


휴게텔에서 느끼지 못했던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까시도 열심히 해주는 게 참 보기 좋았습니다.


본겜 들어가는데 위에서 하는데 와우~!


떡칠 땐 반전이 있네요


화끈하게 떡을 치는데 자세도 여러가지로 리드합니다.


그래서 바로 정자세로 변경하고 허리를 휘어 잡고 위로 들었다 놨다 해서


서로 쾌감을 맛보았지요~


쪼임은 좋더군요ㅎ


얼마 못가 사정을 하고 그위에 그대로 포개서 엎드렸습니다.


시간이 될때까지 좀 만지자고 하니 마음껏 만지라 하네요.


극강 애인모드 작렬~


그리고 잠깐 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2차전 돌입 2차전도 무리없이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잘 놀다왔어요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에이스급 인증샷⛲ 인형같은 외모 키 몸매 스타일... 설명이 필요없더라구요

수원비서실 탱탱한 가슴이 그리워 재접견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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