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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비서실 - 말로만 듣던 극강마인드 nf제니 보고온 후기

김지미 0 2020-11-27 13:19:46 1,160

수원비서실은 세번째 가는건데 세번다 만족하네요 

오랜만에 물 빼고 싶어서 수원비서실에 연락드렸습니다. 

바로 와도 된다고 하셔서 바로 갔더니 제니 연결해 주셨습니다. 

우선 업소는 수원시청부근에서 가깝고 깨끗한 느낌이었고, 실장님은 친절하셨습니다. 

방호수를 배정받고 딱들어가는데 제니매니저 되게귀엽게 방겨주었습니다.

귀여우면서 잘웃고 아담한데 가슴은 D컵소유자였습니다. 

바디라인 봉긋한가슴 

침대에 누우니까 애무 먼저 시작하는데 되게 빠는 강약조절이 환상적이 기분좋았습니다. 

자칫하면 ㅅㄲㅅ 할 때 쌀 뻔했습니다 ㅎㅎ... 

본격적인 게임 하는데 반응은 일본 AV반응 신음소리가 그냥아주 다시듣고싶네요 ㅎ 

가슴은 크고 조이는 느낌은 좋았습니다. 가슴 계속 만지고 있는데 너무 좋았네요  

게임 끝난 후에 이야기 나누는데 한국말이 되게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영어도 하고 

불편하지안았어요 지난번엔 나나,아지,를 이번엔 제니를  추천해서 즐겁게 잘다녀왔어 

후배위가 일품이에요 

담엔 다른 매니저 함볼께요 

실장님이 교육을 잘하시는듯합니다. 

제접 100%입니다...또 땡길때뵈요

한달만에 즐달하고온 후기 역시 비서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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