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사임당언니야가 제 지갑을 나가고싶었는지 

언니들을 보라고 저한테 눈치를 주내요 ..ㅠㅠ

휴게 프로필을 보던중 지수를 보게되었어요 

와꾸가 약간 제스타일같아서 

실장님께 여쭤보니 마인드가 너무좋고 가슴도 글래머라고

해서 보게됬네요

지수는 키는 작지만 몸매라인부터 가슴까지 죽여줬어요

B+컵가슴에 허리도 잘록해서 몸매가 아주죽입니다

와꾸도 프로필과 큰 차이없어요

개인적으로 프로필한 80프로정도 비슷해보입니다

여자친구처럼 애인모드도 하고 씻으러가자고 꼬득이는군요 

옷도 잘 개주고 공손하면서 앵기는 스타일입니다

지수가 제 동생을 이뻐해주며 입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침대에서의 공격에.. 저는 천국에 온듯 온몸이 떨리며 그녀의 

혀의 느낌을 받기 시작했던순간.. 내동생놈이 이쁨을 당하고있을때 저는 온몸에 2만볼트에 전기가 흐르듯

마비가 됬습니다 ..!! 본격적으로 떡방아를 시작했구여 자세를 바꾸자니 바로 이쁜 탱탱한 수박같은 엉덩이가 

내 동생을 향해 오더군요 뒤치기의 뷰가 너무좋아서..

참을 수 없어 바로 ....

아주 맘에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