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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언니! 자주만나야 겠습니다

safd 0 2021-03-05 01:50:06 563

미주언니! 자주만나야 겠습니다


나이는 젊은데 오십견이 온건지.. 겨울여서 그런건지..

몸이 으슬으슬하니 뻐근한것 같기도하고 싱숭싱숭했던 어제.

일교차도 커져서 그런지.. 

옷들을 두텁게 입고 오늘은 어디로 갈까하다가

간만에 부천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사실 집이 부평쪽이라 부평이 편한데 아직 추운날씨라서 그런지 아직 출근들을 안한관계로..

다른가게들은 다들 출근률들이 별론갑네요 ㅠㅠ

예약도 안하고 도착10분전쯤 실장님께 물어보니

미주가 바로 가능하다해서 만나봤습니다

외모는 민간인삘이고 대화수준 괜찮네요

야한농담도 잘 받아칠정도의 마인드는 가지고 있는듯.

그보다 전 서비스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부류이기에

가볍게 후딱후딱 마사지를 받고 (마시지는 그냥그냥.. 그렇습니다ㅋㅋ)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퇴폐적인 매력까진 아닌데..

제동생을 잡는 손스킬이 꽤나 당돌하니 맘에드네요.


남자친구들 꽤나 많이 잡아먹어봤을듯한.. 

익숙한 스킬이라고 해야하나?

업소언니들 처럼 프로느낌은 아닌데...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민간인 프로의 느낌이 맞을것 같네요. ㅡㅡㅋ

만족스런 달림이었습니다.

나를 감동시킨 관리사는 파랑관리사입니다

※※사진유※※ 룸도 좋지만 연애가 일품인 언니랑 즐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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