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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풀싸롱✅정다운대표✅자랑삼아 올려봅니다.^^

acav1577 0 2024-12-14 20:35:01 70

어제 후기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습니다. 이벤트시간에 가서 


기다리는 거 없이 초이스 많이 봤습니다. 제팟은 햇살이였는데 남자 여럿 홀렸을 


것 같은 고양이상 외모도 좋았지만 몸매 좋은 언니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풍기던 가슴이 눈을 사로잡는 아가씨였습니다. 누가 채갈까 얼른 앉히고 


놀기 시작. 같이 놀아보니까 마인드도 가슴만큼이나 훌륭하더군요. 자기 장점을 


아는지 오픈하고 다가와서는 슴골에 제 얼굴을 묻어버립니다. 거기에서 제정신 


차리고 있으면 수컷이 아니지요. 언니 살냄새에 취하고, 특급 가슴 사이에서 말아준 


계곡주에 취하고. 열심히 더듬고 물고 빨다 보니까 아쉽게도 룸 시간이 


끝났습니다. 따뜻하고 깊숙히 넣어서 빨아올려주는 립서비스에 한발 빼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연애할때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아가씨였습니다. 같이 씻을


때 애인같이 다정한 손길에 이미 제 물건은 폭발 직전. 간신히 참고 침대 위에 올라와 있은니까 


언니가 매너있게 해줘서 고마웠다며 젖치기 시작합니다. 엉덩이 제쪽으로 돌려 놓고 오랄 


곁들여서 해주는데 어우..버티기 힘들었씁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 바꿔 


언니 안쪽으로 진입! 이미 흥건한 언니 안쪽은 빡세게 쪼이면서도 제 물을 빨아갈 듯 움직여서 


할 맛이 났습니다. 어딜 가나 출렁이는 가슴이 제 눈을 현혹하고, 또 리얼한 섹반응이란 신음이 


같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마무리는 가슴 뒤에 숨어있던 다른 매력인 엉덩이 두들기면서 뒤치기로 


물 빼고 나왔네요. 깊이 들어가서 더 느끼는지 한층 거세지는 언니와 함께 싸고 나왔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서로 껴안고 뒹굴뒹굴 하는데 솔직히 거기서 넘어갔으면 구장 연장했을 것 


같습니다. 다시보고 싶은 내팟 햇살이,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1%풀싸롱✡️양상국실장✡️비주얼에 취해 금방 싸버릴 것도 같았습니다

음란하면서 야한 파트너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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