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아간 현아실장님

일요일이라 별기대 안하고 전화를 드렸는데

그래도 괜찮은 애들이 쫌 나왔다고 해서 찾아감

초이스보고 베이지 원피스 입고 있는 아가씨가 눈에

보이길래 그 아가씨로 픽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와있어서 보기가 참좋음

일대일 방이라서 눈치볼꺼 없이 물어보고 

대답도 듣고 했는데 C컵이라네요 ㅋㅋ

키도 작고 아담해서 의느님? 물어보니 자연이라고 하네요

이름은 희주 애인모드도 좋고 대화도 참잘하네요

이야기 하다보니 너무 일찍 끝난거 같아서 룸타임만

추가해서 이야기좀 더했는데 대화가 참 재미났음요

술도 홀짝 홀짝 조금씩 먹어줘서 좀더 좋았음

그리고 현아실장님이 오뎅탕도 서비스로 넣어주고해서

더 진득하이 좋았슴

룸타임 끝나니 현아실장님 들어와서 좀 어땟냐고 물어보시길래

대화가 잘통해서 재밌게 잘놀았다하고 계산하고

이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마인드도 참좋네요 씻고 온다고 하니 같이 씻자고 해서 

같이 들어갔는데 어려서 그런지 가슴이 탄탄하게 잘 있고

이쁘장하게 자리를 잘잡고 있더라구요 보자마자 풀발되서..

빨리 씻고 애무도 받고 위에서부터 먼저해주는데

신음소리도 꼴릿하게 잘냄 pt도 받고 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잘쪼움 그렇게 옆으로 가슴잡고 하는데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엉덩이를 같이 밀어주면서 더 깊이 들어가게 해주는데 

못버티고 끝낫슴.. 진짜 맛이 끝내줬슴

그리고 담배하나 피고 다음에 지명으로 꼭 온다하고 마무리

잘하고 나왔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