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출근 햇다길래 빠른 예약 하고
보고왔는데 이제 두번째 보는데 얼굴 하나는
정말 만족스러움 넘 이쁘게 생겨서 정말 보는맛이 있네요
술은 진짜 못한다고 해서 두잔정도 딱 먹는데
스무살이라서 그런지 풋풋함이 잇고 웃는 모습도
너무 이쁨 ㅠㅠ셋팅 되자마자 오빠 어떻게 알고 딱왔냐고
물어보는데 목소리도 좋을정도 .. 그런데 출근은 진짜 어쩌다 한번
하는거는 맞는듯함 .. 부끄러워 하면서 할말은 또 잘함
어떻게 지냈냐고 내가 먼저 물어봐줘야 하지만 거기에 대한 답은
ㅋㅋㅋ머하고 지냈다 친구만났다 멘트보단 진짜 있었던 이야기만
해줘서 더 재미있는 꼬맹이 그래서 한타임 더 연장 미리하고
대화좀 길게하고 노래 조금 부르고 올라갔슴
마른몸매에 가슴은 아쉽긴 한데 얼굴만 보고 있어도 가슴따윈
전혀 필요하지가 않을정도로 이쁨
80분이라 천천히 담배하나 피고 자기껀 전자담배라고 메론맛이라면서
펴보라는 귀여운 꼬맹이 하나하나가 다귀여움
게임 딱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자기가 먼저 눕고 오빠가 먼저해줘
예열좀 되면 자기가 위에서 조금씩 허리 돌리면서 벽을 치고 그러다
너무 가벼워서 딱 돌려서 정자세로 엉덩이 쥐어 잡고 천천히 박다가
마지막에는 풀 스피드로 박음질할때 들려오는 소리에 마무리
하고나면 둘이서 누워서 헥헥 거리면서 볼터치가 되어있는건지
얼굴 빨개지는 모습도 넘넘 좋았슴 ...! 출근 할때마다 보고 싶은 꼬맹이